'칼데콧 아너 상',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의 그림책.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날마다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여준다. 특히, 시처럼 노래하듯이 소개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멋진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너!'라는 2인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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