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 6학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시 50여 편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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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모래밭에 그리는 꿈 - 이주영 엮음 시를 많이 읽으면 자기 나라 정서와 말을 아름답게 가꿀 줄 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겨레의 얼이 담긴 좋은 시를 가까이 하는 일은 소중하다. 이 시집에는 우리 겨레가 즐겨 불렀던 전래 동요부터 오늘날까지 나온 동시가 골고루 실려 있다. 이 시집을 읽는 동안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고, 바르게 사는 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