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문학, 그리고 사랑!21세기 이탈리아 소설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름, 에리 데 루카의 소설 『물고기는 눈을 감지 않는다』. 마흔이 되었을 때 스무 살에 써 두었던 소설 《지금, 여기서는 아닌》을 출간한 이후 해마다 한두 권씩 지금까지 5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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