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송이들이 바람 따라 춤추는 것 같아요!줄리아 로린슨이 쓰고 티파니 비키가 그린 그림동화 『페르디의 봄동산』. 꽃잎이 흩날리고 있는 모습을 처음 보고 눈이 온다고 생각한 아기 여우 '페르디'를 통해 사계절 중 '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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