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어느 도시에 화가가 살고 있었다. 그는 도시의 모든 것을 그렸다. 나무, 동물, 건물, 사람 등 보이는 것은 모두 다 그렸다. 그러던 어느 날 화가는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화가는 바다 이야기를 들은 후 병이 날 정도로 바다를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화가는 너무 가난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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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바다로 간 화가 -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모니카 페트 글, 김경연 옮김 , 에 이은 모니카 페트, 안토니 보라틴스키 콤비의 작품. 일상의 호흡을 한 번 멈추게 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