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이었던 무하마드 알리의 일생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 책. 아직까지도 권투가 생긴 이래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칭송받는 알리. 그는 주먹만 빠른 선수가 아니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사생활도 깨끗했고 감옥에 갔다온 적도 없었다. 신앙심도 두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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