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서시
까마귀 검다 하고
하늘은 맑건만
아름다운 사람
좋은 책
꿩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비린내라뇨!
이상한 선생님
까마귀 싸우는 골에
오우가
춘향전
배꼽을 위한 연가 5
감장새 작다 하고
네모난 수박
엄마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