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가면을 벗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다” 인류학의 향연! 새롭게 다시 태어난 마빈 해리스 3부작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Cows, Pigs, Wars and Witches: The Riddles of Culture)가 번역된 지 35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를 향한 독자들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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