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예술의 각 분야를 접하고 다양한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했던 예술 교양서 시리즈를 세트로 묶었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본은 영국 아이비출판사의 '어 크래시 코스 인 아트'다. 쉽고 경쾌한 설명, 풍부한 읽을거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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