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의 인구 20만 명 정도인 프라이부르크가 독일연방공화국의 '환경 수도'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일본의 많은 지자체들이 '프라이부르크 붐'을 일으키며 이 도시를 벤치마킹하려 했을까? 이 책은 프라이부르크라는 도시를 소개하고, 그곳으로부터 배워야 할 도시환경 계획 및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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