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체를 풍미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사조에서 벗어나, 선진국에서도 실천하지도 못한 일을 남미의 한 변방도시 꾸리찌바가 공공영역을 중시하는 새로운 정치를 실험하고 구현하면서 사람과 장소를 환경친화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바꿔놓은 사례를 소개한 보고서. 자치단체장을 포함한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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