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팔할은 묘지 기행이다. 이 책은 지중해 세트의 해변의 묘지에서 나는 죽음으로 새로 태어나는 싱싱한 삶을 볼수 있고 베네치아 리도 해변에서 나는 죽음과 맞서는 사랑의 불온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 또한, 이 책 안에서는 저자의 묘지 순례를 통해서 여행 견문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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