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신드롬의 주인공 성공한 ‘삼백쓰’ 김봉철이 돌아왔다! 연민하거나 동정하거나 울거나 웃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김봉철은 김봉철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삼백쓰’가 있다. 성공한 삼백쓰와 실패한 삼백쓰. 김봉철은 전자다. 삼백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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