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에밀 시리즈'는 모두 여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1960년대에 발표된 3편의 이야기는 <에밀은 사고뭉치>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그 나머지 3가지 이야기인 <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에밀의 325번째 말썽>,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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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비에른 베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에밀 시리즈'는 모두 여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1960년대에 발표된 3편의 이야기는 로 국내에 소개되었다. 그 나머지 3가지 이야기인 , , 가 책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