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야근 없다! 정시 퇴근 사수하라! 일본 TBS 드라마화…나를 지키며 일하고픈 모두를 위한 이야기오늘도 ‘칼퇴 사수’를 위해 숨만 쉬며 일하는 히가시야마 유이. 야근을 당연시하는 사내 분위기에도 아랑곳 않고 저녁 6시만 되면 엉덩이를 털고 일어선다. 퇴근 후 단골집에서 들이키는 맥주 한 잔을 위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