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의 역사》 《로봇 백과》를 쓴 클라이브 기포드 이번엔 ‘냄새’를 본격 탐구하다! ‘정말?’ ‘진짜?’ 믿기 어려울 만큼 놀랍고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냄새의 감춰져 있던 진실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냄새’ 하면 왠지 방귀나 똥처럼 더럽고 지독하고 숨기고 싶은 것이 먼저 떠오릅니다.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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