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신경자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또한 함께 읽는 엄마 아빠, 선생님과 어른들께도 따뜻한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을 일깨운다. 믿음, 소망, 사랑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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