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물리, 화학'이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 생각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요리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매주 수요일 마다 부모님이 집을 비우게 되자 마르탱과 스테파니는 직접 저녁을 만들어 먹게 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처음 해보는 요리에 모든 것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