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그림책』시리즈 제3권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다소 어려워하는 철학, 역사, 문화사 등을 쉬우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인문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3권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는 최초로 지구 둘레를 잰 고대 그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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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 - 캐스린 래스키 지음, 임후성 옮김 지구 둘레를 잰 위대한 과학자이자 최초의 지리서인 의 저자로 후세에 추앙받는 에라토스테네스.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캐스린 래스키가 그의 삶을 재창조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고대 그리스의 여러 기록들을 참고했으며, 과학적 지식들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