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짱은 일본이 개발과 남획으로 격감하고 있던 따오기들을 보호 센터에서 보호하기로 결정한 이래 30여 년간 일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마지막 따오기입니다. 긴짱의 죽음은 보호 센터 모니터에 고스란히 녹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잠자던 중 갑자기 날아올라 새장 문에 부딪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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