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발레 공연을 보는 듯한 그림책. 타냐는 엄마와 함께 발레 공연 <코펠리아>를 보러 갔어요. 하지만, 1시간이나 일찍 와 버려서 극장 안에서 기다려야 했어요. 타냐는 누군가 튀튀(발레용 스커트)를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 갔어요. 할머니와 함께 타냐는 발레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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