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이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마음입니다.왕은 왕국의 아이들에게 꽃씨를 나눠준 뒤 가장 예쁜 꽃을 피우는 아이에게 왕국을 물려주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꽃이 핀 화분을 들고 성으로 갑니다. 하지만 왜 산골 소녀의 화분에는 새싹도 돋아나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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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단 하나의 화분 - 김진락 지음, 신지수 그림, 중국 설화 원작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