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가 좋아』는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삶을 보여주는 책이다. 혼자가 좋았던 아이 벽을 만들고 ‘상관하지 말라’고 하지만 내면에서는 다가가고 싶고, 보고 싶고, 말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타인에게 활짝 열린 마음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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