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관용ㆍ신뢰 한다는 것』. 이 책은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로, 두 번째 권에서는 '관용과 신뢰'에 대해 알아본다. 박지성과 히딩크, 링컨, 빌 게이츠 등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과 차이에서 비롯하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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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관용.신뢰한다는 것 - 박혜원 지음, 송향란 그림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 2권. 다름과 차이에서 비롯하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까지도 조화로운 민주사회의 바탕이 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관용과 신뢰’라는 주제를 통해서 살펴본다. 다름과 차이, 미움과 거짓, 긴장과 갈등까지도 하나로 아울러 조화를 이루는 것이 따뜻한 민주사회의 밑거름임을, 누구든 공감할 만한 열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