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도란도란 손잡고]. 아이들을 동시를 읽으면서 더욱 풍부한 감수성을 갖게 됩니다. 또한 어른들은 동시를 통해 동심에 대해 느끼며, 어린시절을 떠올려볼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시 곳곳에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제1부 나비와 꽃
나비와 꽃 / 돌담길 / 시골 여름 / 여름 방학 / 봉사하는 마음 / 장화 / 전봇대 / 캠핑 / 녹색 신호등 / 여름 캠프 / 놀이터 / 아빠 목소리 / 우리 집 / 음악 시간
제2부 우리 동네
봉숭아꽃 물들이기 / 비누 거품 / 우리 동네 / 허수아비 / 개성 / 운동회 / 친구 생각 / 고추잠자리 / 신발 / 미끄럼틀 / 오이 / 울면 안 돼 / 새 신발 / 풍선처럼
제3부 자전거 면허증 따기
선생님 감사해요! / 아침을 맞는 나무 / 점심 시간 / 어린이집 낮잠 / 자전거 면허증 따기 / 알밤 / 짝 / 오리와 닭 / 코골이 아빠 / 사마귀 / 음악회 / 색종이 접기 / 두 심술 / 물감놀이
제4부 겨울 동물원
참 재주도 좋네! / 기차처럼 / 겨울 동물원 / 성애 / 땅따먹기 / 싫어도 해 / 감기 조심 / 제가차기 / 아이 추워! / 비닐하우스 / 눈 / 긴 가래떡 / 세탁 / 단풍
박방희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