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 고통과 증오를 심었지만, 그레그의 꿈은 그곳에 희망과 평화를 심었다.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 『세 잔의 차』.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세 잔의 차」를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책으로, 길잃은 산악인이 우연히 머문 한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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