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도와주는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 제2권 『착한 일은 내가 다 할래』.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엄마의 바람대로 착한 행동을 많이 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현이'가 친구 '미희'와 사이가 나쁜 문제로 고민하던 중 우연히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해결책을 찾기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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