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먹고 자란 명작들!한국 단편 소설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자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보석같은 작품 15편을 담았다. 짧은 단편들은 1920~1950년대의 대표 작가 김동인, 현진건, 이효석 등의 대표작으로서, 원작을 향기를 최대한으로 살렸다.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작품들에는 그만한 이유가...
배따라기(김동인)
운수 좋은 날(현진건)
동백꽃(김유정)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벙어리 삼룡이(나도향)
무녀도(김동리)
별(황순원)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수난 이대(하근찬)
창랑정기(유진오)
표본실의 청개구리(염상섭)
백치 아다다(계용묵)
거스름(안수길)
목매이는 여자(박종화)
요람기(오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