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불행을 극복하고 한평생 동안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했던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 두 살 때 병에 걸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되었지만 피나는 노력끝에 자신의 불행을 극복하고 세계 각지를 다니며 맹아와 농아를 위해 헌신했던 얘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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