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악동 니콜라와 그의 친구들이 언어와 문화, 성과 연령, 직업과 신분을 뛰어넘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유년시절을 이야기한다. 기성세대들에게는 악동으로 비춰지는 니콜라가 펼치는 순진무구한 행동들이 상페의 삽화와 함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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