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수께끼 형식의 임석재 동시 '수세기'를 엄마와 아기가 서로 묻고 답하며 놀 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하나에서 여덟까지 손가락을 꼽으며 흥겹게 놀면서,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번갈아 하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숫자도 공부하고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눈도 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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