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친구 딩가와 푸코의 우정 이야기. 딩가와 푸코는 사이좋은 친구지만 다투는 날이 더 많아요. 어느 날, 딩가와 푸코는 챙챙 칼싸움 놀이를 했어요. 그런데 그만 푸코가 장난으로 딩가의 배를 찌르자 화가 난 딩가도 푸코의 머리를 톡 때렸어요. '아얏'이라는 외마디와 함께 둘의 싸움은 감정적으로 변해가는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