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의 다섯 번째 이야기 <마녀 바바야가를 만나다>편. 타시는 폭풍이 분 다음 날 숲에 갔다가 이상한 집을 발견합니다. 그 집에 사는 할머니 바바야가는 타시를 안으로 들어오라고 초대를 해놓고 선 딸 알렌카보고 저녁 식사로 구워오라고 합니다. 알렌카가 타시를 화덕에 밀어넣으려는 순간, 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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