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대담하고 뻔뻔한 상상력의 소유자 로알드 달의 발칙한 어린 시절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대담하고 뻔뻔하게 글을 쓰는 작가로 불리는 로알드 달. 『찰리와 초콜릿 공장』『멋진 여우 씨』『마틸다』등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로알드 달의 동화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