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칭찬하는 당돌한 아이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칭찬 상황, 칭찬의 말, 부모님의 반응, 자신의 느낌 등을 일기장에 기입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과 부모,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일기들을 선별해 만화로 그렸으며...
지은이의 글 - “아빠의 뒷모습이 참 든든해요”
나와 엄마아빠를 바꾼 몰래 쓴 칭찬일기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 칭찬, 무지 쑥스럽네요
두 번째 이야기 /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고 있어요
세 번째 이야기 /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고 있어요
에필로그
후기1(지은이 김상복 선생) - 칭찬은 치유의 과정이었습니다
후기2(그린이 장차현실 화백) - 칭찬의 힘
못다 쓴 이야기
못다 그린 칭찬일기
부록(흑백) - 가족 사랑을 키우는 칭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