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가 얼마나 달콤하고 멋진 경험인지, 책 속에 담겨 있는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 지은이 패트리샤 폴라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넘어가는 독서의 즐거움이 책 안에 달콤한 꿀처럼 가득 차 있다.
책 읽기가 싫은 초롱이를 데리고...
[NAVER 제공]
상세정보
꿀벌 나무 -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서남희 옮김 책읽기가 얼마나 달콤하고 멋진 경험인지, 책 속에 담겨 있는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 지은이 패트리샤 폴라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작품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넘어가는 독서의 즐거움이 책 안에 달콤한 꿀처럼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