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만든 솜씨 좋은 목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평화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평화그림책이다. 옛날 옛적에 솜씨가 아주 좋은 피르민이라는 목수가 살았다. 얼마나 솜씨가 좋은지 그가 만든 바퀴는 한번 쳐다보기만 해도 지구를 한 바퀴씩 돌 정도였다. 그가 만든 의자에 앉아 본 사람은 절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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