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이름을 갖게 되고 하나의 가족이 되기까지의
개구쟁이 아기강아지 두나의 이야기
<정일근 시인의 우리 곁의 이야기> 제1권 『하나 동생 두나』. '정일근 시인의 우리 곁의 이야기'는 정일근 시인의 연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시인의 아기자기하고 풍부한 언어 표현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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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하나 동생 두나 - 정일근 글, 정혜정 그림 자기만의 이름을 갖게 되고 '하나'의 가족이 되기까지의 개구쟁이 아기강아지 '두나'의 이야기. 나무 가꾸시는 맘씨 고운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는 '영희'라는 한 마리 개가 있다. 그리고 영희가 낳은 아기강아지들 중 두 번째로 태어난 강아지를 엄마 영희는 '둘째'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