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는 17세기 우화 작가 라 퐁텐이 이솝 우화를 토대로 쓴 《개미와 베짱이》를, 프랑수아즈 사강이 현대적인 시각으로 고쳐 쓴 것이다. 근면 성실만을 강조하는 이솝 우화를 탈피하여,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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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거꾸로 읽는 개미와 베짱이 - 프랑수아즈 사강 글, JB 드루오 그림, 이정주 옮김 프랑스 천재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들려주는 패러디 동화이다. 근면 성실만을 강조하는 이솝 우화를 탈피하여,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알려 준다. 개미와 베짱이의 뒤바뀐 상황을 보며 아이들은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재미와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