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이 없으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잖아!
'온세상 그림책'시리즈, 『크레용 없는 날』. 미국 태생의 엘리자베스 러쉬가 쓰고 채드 카메론이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발견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엄마에게 크레용을 빼앗기게 되어 침울해진 '리자'가 자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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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크레용 없는 날 - 엘리자베스 러쉬 글, 채드 캐메론 그림, 서남희 옮김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우 상 수상작.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그림의 재료가 되고, 내가 가진 느낌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리자가 자연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꼬마 예술가가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