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하면서 친구와 함께 머무는 곳이라면 모든 곳이 소중한 ‘공간’임을 깨닫게 된 숲 속의 소년 이야기입니다. 나탈리 민은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예리하고 세심하게 포착하여 [소년 시리즈]에 담아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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