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먹고 싶은 동시, 그림과 리듬이 어우러진 동시, 그 속에 향기까지 스미게 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동시집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슬픔을 달래는 시들을 만나본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