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지도를 한 이호철 선생님의 반 아이들의 시를 모아 역은 동시집.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농촌과 자연 풍경이 아름답게 쓰여져 있다. 특히, 농촌 개발로 변해가는 마을에 대해 아쉬워하는 마음이 곳곳에 묻어난다.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사물과 주변 풍경 묘사를 섬세하게 한 아이들의 동시집으로...
<<요놈의 감홍시>>
머리말_ 개구리는 정말 '개굴개굴' 울까요?
1부 풀들이 춤을 춘다
2부 산은 기분 좋다고 우와우와
3부 개구리가 개구럭개구럭
4부 엄마소는 새끼만 보면 울고 간다
5부 파란 하늘에 새가 날아간다
선생님과 부모님께_ 산과 들에서 뛰놀며 시를 쓰는 아이들
<<잠 귀신 숙제 귀신>>
머리말_ 개구리는 정말 '개굴개굴' 울까요?
1부 큰길로 가겠다
2부 나무하고 박았다
3부 엄마 엄마
4부 땀을 흘리면서 밭을 맸다
5부 이웃집 할머니
선생님과 부모님께_ 참된 사람으로 키우는 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