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아동 문학선 방정환 편. 일제 시대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었던 통쾌한 탐정 소설 <칠칠단의 비밀>, 가난에 굴복하지 않고 밝게 웃으며 살아가는 소년의 이야기 <만년 셔츠>, 서로 도우며 사랑을 나누는 아이들의 이야기 <금시계>를 비롯한 6편의 창작 동화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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