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조차 힘든 표고 8,000미터, 하늘과 맞닿은 ‘신들의 봉우리’를 걷고 있듯 생생하게 그려낸 산악 소설의 마스터피스! 히말라야 등반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맬러리와 어빈의 에베레스트 초등정 여부를 모티프로 풀어낸 산악 소설『신들의 봉우리』. ‘음양사’ 시리즈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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