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고아 소년과 사제 가톨릭 사제인 할아버지는 우연히 찬희와 찬희 엄마를 알게 되고 시골 집으로 데려가 살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불의의 화재 사고로 찬희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고 할아버지는 찬희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필리핀으로 봉사를 떠나게 되었지요. 그 후 찬희가 학교에...
필리핀에 간 찬희 8 / 사탕 장수 할배 23 / 은하수라는 아이 38 / 코피노가 뭐예요? 48 /
뜻밖의 소식 58 / 새 식구 71 / 은하수야, 어디 있니? 85 / 알 수 없는 마음 98 /
찬희의 눈물 109 / 오해 121 / 찬희에게 별이 된다면 136 / 꼭 돌아와요, 할배!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