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지금껏 언제나 못생긴 얼굴을 갖고 살아온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다. 호주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로버트 호지는 이 책을 통해 장애 때문에 겪어야만 했던 어린 시절의 차별과 고통,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이겨 내고, ‘지금의 로버트 호지’가 될 수 있었던 과정들을 솔직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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