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주룩주룩 비가 와요,
숲속 친구들과 빗속에서 함께 놀아요.
비 오는 날 풍경을 그린 그림책의 결정판!
자연은 항상 풍요로운 모습으로 인간을 감싸 줍니다. 때로는 따뜻한 햇살로, 때로는 대지를 적시는 비로 우리를 찾아오지요. 『비가 주룩주룩』은 자연과 교감하며 창작하는...
[NAVER 제공]
상세정보
비가 주룩주룩 - 다시마 세이조 지음, 김수희 옮김 미래그림책 146권. 자연과 교감하며 창작하는 그림책의 거장 다시마 세이조의 작품으로, 비 오는 날의 즐거운 풍경을 강렬하고 선명하게 그려낸 서정적인 그림책이다.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작가가 직접 쓴 한글 제목도 마치 유리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처럼 유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