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낸 스무 통의 생생한 편지를 묶은 책이다. 콧물 때문에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교사채용시험에는 빈번히 쓴잔을 마셨지만 유전법칙을 발견한 멘델, 자신의 모든 업적을 현해탄 너머의 조국에 바친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그 외에도 과학자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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