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다고?”
귀여운 그림과 깜찍한 반전이 있는 그림책!“까만 코를 킁킁거리며 주변에 행복을 뿌리는 것 같다.” 동물을 좋아하는 작가 홍진기가 강아지를 보면서 한 말이다. 작가는 강아지가 더 많은 사람들한테 행복을 뿌려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그림책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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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강아지 항공사에 찾아온 무시무시한 손님 - 홍진기 지음 깜찍한 강아지들이 마음껏 여행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강아지들만의 항공사를 떠올렸고,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을 아크릴 물감으로 살려 냈다. 또 그 속에 무시무시한 손님을 맞이하는 강아지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면서 깜찍한 반전을 이야기로 꾸몄다.